[Press Release – 2022.05.09.]
쿠첸, 1인가구 위한
잡곡 특화 ‘IH 미니 밥솥’ 출시
- 국내 잡곡 시장 성장세와 1인~2인가구 니즈에 맞춰 제품 리뉴얼
- 건강콩밥, 잡곡냉동밥 등 잡곡 특화 기능 강화
- 깔끔한 올화이트 컬러와 미니멀한 크기로 다자인, 공간활용도 잡아
▲ 쿠첸 ‘IH 미니 밥솥’(CRT-PQWK0340W)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1인가구를 위한 잡곡 특화 ‘IH 미니 밥솥(CRT-PQWK0340W)’을 리뉴얼 출시했다.
쿠첸에서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2020년 잡곡밥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전체 55% 이상으로 나타났다. 동기간 통계청에서 진행한 양곡 소비량 조사 결과 1인당 잡곡 소비량이 전년 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쿠첸은 기존 ‘프리미엄 미니밥솥’에 잡곡밥 메뉴를 강화한 잡곡 특화 소형 밥솥 ‘IH 미니 밥솥’을 새롭게 선보였다.
쿠첸 ‘IH 미니 밥솥’은 잡곡 트렌드를 고려해 리뉴얼된 만큼 ‘건강콩밥’ 및 ‘잡곡냉동밥’ 기능 추가로 잡곡밥 메뉴를 강화했다. 특히 쿠첸이 국내 최초로 고안한 ‘잡곡냉동밥’ 기능은 냉동 보관에 최적화된 밥맛 알고리즘을 구현, 해동 후에도 밥이 질어지는 현상 없이 갓 지은 잡곡밥맛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백미에 특화됐던 기존 ‘냉동보관밥’ 기능에 이어 잡곡밥용 알고리즘을 별도 개발해 잡곡밥을 찾는 1인가구나 신혼부부도 갓 지은 잡곡밥맛을 더욱 오래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쾌속 취사 기능 △클린가드 △사일런스 스팀캡 등 다양한 밥솥 기능은 물론 △간편찜 특화 메뉴가 탑재됐다. 간편찜 특화 메뉴 이용 시 냉동 식품도 촉촉하고 부드럽게 조리 가능해 자취생과 신혼부부가 빠르게 맛있는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모던한 주방 인테리어에 걸맞는 깔끔한 올화이트 컬러에 좁은 공간에도 딱 맞는 미니멀한 크기로 출시돼 공간 활용도가 높다.
쿠첸 관계자는 “앞서 쿠첸은 업계 최초로 잡곡 특화 밥솥 ‘121 밥솥’을 선보이며 국내 잡곡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주목해왔다”며 “실제 소비자 조사 결과 서리태 등 콩 섭취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쿠첸 소형 밥솥 사용 고객들의 잡곡 메뉴 문의도 증가해 기존 미니 밥솥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