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 2026.09.03.]
“환절기 필수템 가습기, 사용 환경 따라 선택 폭 넓혔다”
쿠첸, 가열식·초음파 가습기 신제품 2종 출시
- 첫 ‘가열식 가습기’ 선봬… 100℃ 이상 가열·2중 안전 잠금 등 위생·안전 설계 강화
- '퓨어 스텐 초음파 가습기’ 최대 250mL/h 풍부한 가습량에 4L 대용량 수조 적용
- 두 제품 모두 SUS304 스테인리스 수조·자동 습도 조절 기능 적용해 관리·사용 편의 높여

[이미지] 쿠첸 가열식 가습기(좌), 쿠첸 퓨어 스텐 초음파 가습기(우)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건조한 환절기를 앞두고 가습 방식과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가열식 가습기'와 '퓨어 스텐 초음파 가습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쿠첸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가습기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열식과 초음파 방식 각각의 장점을 살려 위생적인 관리부터 풍부한 가습량, 편리한 사용 기능까지 다양한 수요를 아우르도록 구성했다.
먼저, 쿠첸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가열식 가습기'는 물을 100℃ 이상으로 끓여 99% 살균된 따뜻한 수증기로 공간을 촉촉하게 채우는 제품이다. 3L 용량의 수조를 갖췄으며, 물을 가열하는 방식으로 보다 위생적인 가습 환경을 제공한다.
뜨거운 물을 다루는 가열식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뚜껑이 쉽게 열리지 않도록 2중 안전 잠금 구조를 적용하고, 가열 중 발생할 수 있는 내부 압력을 안정적으로 배출하는 압력 제어 밸브를 탑재했다. 여기에 버튼 오작동을 방지하는 '어린이 잠금 모드'와 제품 밀림을 줄여주는 미끄럼 방지 패드도 적용해 사용 중 흔들림과 제품 밀림 현상을 최소화했다.
매일 물을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위생적인 관리와 사용 편의도 강화했다. 물이 직접 닿는 수조에 SUS304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하고 별도의 ‘물통 청소 모드’를 탑재해 내부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 가습 모드에서는 50%·60%·70% 중 원하는 습도를 설정하면 실내 습도에 맞춰 가습량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1단 기준 최대 22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1시간 단위로 최대 8시간까지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인 '퓨어 스텐 초음파 가습기'는 풍부한 가습량과 넉넉한 용량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1단 100mL/h, 2단 160mL/h, 3단 250mL/h의 3단계 가습량 조절을 지원해 공간과 상황에 따라 원하는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 4L의 넉넉한 대용량 수조를 적용해 물 보충 부담을 덜었으며, 1단 기준 최대 30시간 연속 가습이 가능하다.
초음파 가습기 역시 SUS304 스테인리스 수조를 적용했으며 열탕 소독이 가능해 물이 닿는 내부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실내 습도가 50% 미만일 때는 3단으로 작동하고 50% 이상에서는 1단으로 전환해 가습량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2·4·8시간 타이머 기능도 지원한다.
새롭게 적용한 무드등 기능은 가습과 함께 은은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수면 모드 작동 시 조명이 소등돼 빛에 민감한 사용자도 밤새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침실과 아이방, 거실 등 가습이 필요한 다양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던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열식 가습기는 베이지와 그레이, 화이트 3가지 컬러로, 초음파 가습기는 베이지, 화이트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쿠첸 관계자는 "이번 가습기 2종 신제품은 가열식과 초음파 방식 각각의 장점을 살리면서 환절기 건강 관리의 핵심인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 환경과 사용 니즈를 반영해 쾌적한 일상을 돕는 생활가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