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 2023.08.02.]
쿠첸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
쿠첸, 친환경 ‘그린 캠페인’ 실시
- 환경 보호 위한 일상 속 실천 및 친환경 소비 장려 캠페인
- 먹을 만큼만 밥 직접 지어먹기, 냉동보관밥 기능으로
밥솥 보온 시간 줄이기 제안
- 쿠첸, 냉동보관밥 기능을 탑재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밥솥 판매액 1% 해피빈에 기부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환경 보호를 위한 ‘그린 캠페인(Green Campaign)’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그린 캠페인’은 쿠첸이 지구를 지키고 환경을 위해 기부하는 여정에 소비자가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선순환 프로젝트다.
쿠첸은 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인 온실가스를 감축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통해 ▲먹을 만큼만 밥 지어먹어 잔반 줄이기 ▲냉동보관밥 기능으로 밥솥 보온 시간 줄이기 ▲냉동보관밥 기능을 탑재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밥솥 구매를 통해 환경 보호 활동에 기부하기를 제안했다. 음식물 쓰레기와 일회용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으로 탄소 배출을 절감하는 등 환경을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특히 쿠첸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전기밥솥 보온 시간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냉동보관밥 취사 및 다회용기를 활용한 건강한 밥 만들기를 제시했다. 쿠첸 밥솥에 탑재된 냉동보관밥 메뉴로 밥을 지은 후 소분해 냉동실에 넣어 놓고 끼니때마다 전자레인지로 해동해 먹는 방식이다.
쿠첸의 냉동보관밥 기능은 냉동 보관에 최적화된 밥맛 알고리즘을 구현한다. 냉동보관밥 메뉴로 취사한 밥은 해동 후에도 밥알이 탱글탱글하게 살아있고 고슬고슬한 밥맛을 유지한다. 이에 보온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도 언제나 간편하게 갓 지은 밥맛을 즐길 수 있고, 나아가 건강과 환경까지 챙길 수 있다.
또한 쿠첸은 그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친환경 소비를 독려하고자 네이버 기부 플랫폼 ‘해피빈’과 협력한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 쿠첸몰에서 냉동보관밥 기능을 탑재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밥솥을 구매하면 수익금의 1%가 해피빈에 기부된다. 기부된 금액은 해피빈을 통해 다양한 환경 활동에 사용되며 쿠첸이 기부금으로 해피빈과 함께 진행한 친환경 활동은 분기별로 쿠첸몰에 공지될 예정이다.
쿠첸은 소비자의 그린 캠페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매달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캠페인 참여자가 직접 지은 밥 또는 다회용기에 보관한 밥을 촬영하여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다. 이어 쿠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쿠첸을 태그하고 신청 폼을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쿠첸은 추첨을 통해 매달 2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원 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쿠첸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그린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환경을 위한 쿠첸의 여정에 소비자들도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