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으로

쿠첸소식 쿠첸 기사

미디어에서 고객님들께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품질과 디자인 가치에 기반하여 믿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입니다.

“복잡한 기능보다 ‘쉬운 사용’” 중장년층 10명 중 8명, 디지털 가전 사용 중 어려움 경험

2026.05.07

[Press Release – 2026.05.07.] 

“복잡한 기능보다 ‘쉬운 사용’”

중장년층 10명 중 8명, 디지털 가전 사용 중 어려움 경험

- 디지털 기기 사용 중단 경험 75.3%...가장 큰 원인은 ‘복잡한 조작 단계’

- 소비자 67.3%가 가전 제품의 ‘스마트화’로 인한 불편 체감

- 불편 개선 제품 출시 시 구매 의향 90.2%... ‘사용 편의성’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인포그래픽1 중장년층 디지털 사용 현황]

가전 제품의 디지털화가 중장년층에게는 오히려 새로운 사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주방가전 전문기업 ㈜쿠첸은 50대 이상 소비자 275명을 대상으로 ‘가전 사용 경험 및 선택 기준 조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2.6%가 디지털 기기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편을 겪은 기기·서비스로는 ‘키오스크(33%)’가 가장 많았으며, ‘모바일 앱(30.5%)’, ‘스마트폰(19.6%)’, ‘가전제품(16.9%)’이 뒤를 이었다. 구체적인 어려움으로는 ‘새로운 기능을 처음 사용할 때(44.9%)’, ‘회원가입·본인인증 등 보안 절차를 거칠 때(21.1%)’, ‘설정 변경이 필요할 때(13.7%)’ 등을 꼽았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기·서비스의 복잡한 사용 절차가 디지털 접근성을 낮추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포그래픽2 중장년층 디지털 기기 사용 포기 요인] 

■ 디지털화가 실제 포기로 이어지기도…스마트화가 불편 초래

이 같은 불편은 실제 사용 포기로도 이어져, 응답자의 75.2%가 디지털 기기·서비스 사용 중 중단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포기 이유로는 ‘조작 단계가 복잡해서(36.4%)’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설명이 부족해서(22.6%)’, ‘메뉴 구성을 이해하기 어려워서(21.4%)’, ‘기술 용어가 어려워서(15.8%)’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67.3%는 최근 디지털 기기의 ‘스마트화’가 오히려 불편을 초래한다고 인식했다. 불편 요인으로는 ‘기능이 많아 원하는 기능을 찾기 어렵다(35.5%)’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초기 설정 및 화면 구성의 복잡함(각 23.2%)도 주요 요소로 꼽혔다. 이는 다양한 기능이 반드시 사용자의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인포그래픽3 주방가전 사용 어려움 및 구매 요인]

■ 주방가전 구매 기준도 ‘편의성’이 최우선

이 같은 경향은 주방가전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67.3%가 주방가전 사용 과정에서 불편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으며, ‘새로운 기능 사용 시 어려움(29.6%)’과 ‘복잡한 버튼 및 메뉴 구조(27.4%)’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중장년층이 자주 사용하는 제품군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확인됐다. 주방에서 냉장고(28.7%) 다음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밥솥(23.4%)’의 경우, 응답자의 62.6%가 사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느끼는 불편은 기능 설명 부족(22.2%), 복잡하거나 숨겨진 메뉴(20.8%), 작은 글씨(20.6%), 원하는 기능 탐색의 어려움(19.2%)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개선 요구도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났다. ‘자주 쓰는 기능 중심으로 단순화(41.8%)’가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으며, 큰 글씨와 선명한 디스플레이(24.4%), 잡곡 최적화 모드(17.8%), 음성 안내 및 명확한 설명(9.5%), 전력 절약 기능(6.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중장년층의 실제 사용 편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불편 요소를 개선한 제품에 대한 수요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편의성을 강화한 밥솥이 출시될 경우 구매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90.2%에 달했으며, 잡곡밥을 보다 간편하게 취사할 수 있을 경우 이용 의향이 있다는 응답도 88.0%로 집계됐다. 이러한 결과는 직관적인 사용성이 제품 선택에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밥솥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 개선이 핵심

쿠첸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사용자 편의를 세심하게 고려한 제품 설계가 중요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쿠첸은 지난 3월 ‘골든 밥솥’을 출시하고 중장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글씨 크기를 기존 대비 1.5배 확대하고, 자주 사용하는 6가지 메뉴(▲찰진백미 ▲고슬백미 ▲백미쾌속 ▲혼합잡곡 ▲콩잡곡 ▲건강죽)를 전면에 배치해 직관적인 터치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렷한 음성 안내 기능과 취사 종료 후 3분 간격으로 세 차례 반복 안내하는 알림 기능도 적용해 고령 사용자도 쉽게 인지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